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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올해 들어 가장 포근, 서울 18.4℃...고온·건조·강풍 '산불 비상' / YTN

2026-02-21 4 Dailymotion

주말인 오늘, 고온이 절정에 달하며, 때 이른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동쪽 지방 등 곳곳에서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, 강풍특보가 확대되고 있어, 산불을 주의하셔야겠는데요. <br /> <br />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 캐스터 연결합니다. 원이다 캐스터!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따뜻하던데, 기온이 얼마나 올랐습니까?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오늘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은 강릉으로, 21도를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기준, 서울은 18.4도까지 올라,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2월 기준으로는 역대 2번째로 포근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달 뒤 이곳 광화문에서는 BTS의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, 26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요, 공연을 앞두고 벌써 때 이른 봄 날씨가 찾아온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비상입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, 충남 예산에서 산불이 발생했고요. <br /> <br />현재 동해안과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'건조주의보'가 발효 중인 가운데, 산불 위기 경보 '경계'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또 충남 서해안에 내려진 '강풍주의보'가, 경기 서해안과 영동으로 확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기도, 번지기도 쉬운 환경인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,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지만,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고요. <br /> <br />비바람이 불며, 고온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아침에는 큰 추위 없겠지만, 낮에는 서울 기온이 아침과 비슷한 10도에 머물겠고요. <br /> <br />오늘보다 8도가량 내려가며 상대적으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월요일 아침에는 전국적으로 예년 수준의 반짝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한편,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밀라노는 오늘, 안개가 다소 낀 가운데,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. <br /> <br />대기 질은 양호해졌지만, 이제는 롤러코스터 같은 기온 변화에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솔 <br />영상편집 : 이주연 <br />디자인 : 김도윤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원이다 (wonleeda9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2116422098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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